빅데이터를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측면과 부작용의 방지 등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고, 데이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지를 모으는 구심체 역할을 통하여 산업 활성화에 기여